k8s skaffold로 지속적인 개발 도입

회사에 devops조직이 있는 곳이라면 CI/CD가 구성되어 빌드와 관련하여 개발자들이 따로 신경 쓰지 않아도 진행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개발을 하다보면 변경사항을 수정하고 k8s 반영하는 부분은 사람을 힘들게 하는데요. kubernetes에서도 nodemon, nano같이 지속적인 개발을 가능하게 하는 도구가 있습니다.

skaffold

k8s에 지속적인 개발을 가능하게 하는 도구로써 helm에도 연동이 됩니다. 여담이지만 조대협님의 블로그를 보면 5년전에 skaffold에 대해서 기술하셨던데 대단하신 거 같습니다.

install

다운로드

directory

deploy에 사용할 helm차트를 넣어줍니다.

skaffold.env

IMAGE_VERSION=1.2.0

skaffold.yaml

apiVersion: skaffold/v4beta2
kind: Config
metadata:
  name: call-service
build:
  tagPolicy:
    envTemplate:
      template: 
  local:
    push: true
    useDockerCLI: true
  artifacts:
    - image: 100.100.103.167/ipron/call-svc
      docker:
        buildArgs:
          CI_USER: kyh0703
          CI_TOKEN: **
        dockerfile: Dockerfile
      sync:
        manual:
          - dest: .
            src: '*.go'
deploy:
  helm:
    releases:
      - name: call-svc
        chartPath: deploy/v1.2.0
        valuesFiles:
          - deploy/v1.2.0/values.yaml
        version: 1.2.0
        namespace: bcloud-core

command

$ skaffold dev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하며, sync에 기술한 파일이 변경되면 재빌드를 진행합니다. 여러가지 옵션들도 많고 portPorwading과 같이 k8s를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yaml에 기술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portForward:
- resourceType: deployment
  resourceName: call-deploy
  namespace: core
  port: 8080
  localPort: 9000 # *Optional*

vscode, inteliJ

skaffold와 연계된 플러그인을 통해 디버그 및 개발을 좀 더 용이하게 해줍니다.

조대협님 블로그 vscode

조대협님 블로그 intelij